CJ는 박윤준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주총회에서 신규 사외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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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8.06.12 17:05
CJ는 박윤준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주총회에서 신규 사외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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