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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스탁론] ‘코리안디스카운트’, 얼마남지 않은 남북정상회담, 날아가기 전에 기회를 잡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41초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4일 보고서를 통해 “현재 시점에서 남북관계 개선은 분명 건설 업종의 멀티플 상승으로 연결될 것이라 기대된다”면서도 “다만 단기간의 주가 상승도 부담이라 모멘텀 속 가치주 찾기에 집중할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채 연구원은 “남북간 긴장 완화로 건설업종이 단기 과열 상승한 감이 있다”면서도 “분명 장기적 호재일 가능성이 있지만 지루한 협상 속에서 이슈가 완화되는 것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주식시장의 바이오 바람이 지나가고 난 자리에는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자리를 잡고 있다. 하지만 정상회담이 지나고나면 그 자리는 실적중심의 증시랠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팍스넷에서는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이 현명하게 시장을 예측하고 성공적인 투자를 돕기 위해 저렴한 금리, 2년간 고정금리 등 다양한 구성의 신규 상품을 시장에 내놓았고, 이 상품이 투자자들에게 꽃놀이패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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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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