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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스탁론] ‘코리안디스카운트’, 얼마남지 않은 남북정상회담, 날아가기 전에 기회를 잡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43초

11년 만의 남북정상회담이라는 대형 이벤트를 앞둔 국내 증시가 23일 상승 전환에 실패했다. 남북 경제협력 관련주가 번갈아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시세분출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파급력은 제한적이었다. 정상회담을 나흘 앞두고 코스피지수가 약세를 보인 것은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대형 바이오주 조정 탓이 컸다. 제약?바이오 업종 시가총액에 비하면 소위 경협주 시총은 4분의 1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테마주 투자자들이 바이오주에서 남북 경협주로 옮겨탄 것으로 분석하기도 했다.


최근 주식시장의 바이오 바람이 지나가고 난 자리에는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자리를 잡고 있다. 하지만 정상회담이 지나고나면 그 자리는 실적중심의 증시랠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팍스넷에서는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이 현명하게 시장을 예측하고 성공적인 투자를 돕기 위해 저렴한 금리, 2년간 고정금리 등 다양한 구성의 신규 상품을 시장에 내놓았고, 이 상품이 투자자들에게 꽃놀이패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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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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