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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株 허와 실.. 기회는 오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

시계아이콘읽는 시간45초

이번 주 열리는 남북한 정상회담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며 남북경협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남북 정상회담에 따른 남북 해빙무드 기대감이 더 이어질지, 아니면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올 것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전문가들은 남북관계 개선 여부에 상관없이 뚜렷한 실적에 기초해 투자해야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남북경협株 허와 실.. 기회는 오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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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최근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 스탁론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탁론은 주가가 반등하는 시점에서 높은 레버리지를 활용해 수익을 극적으로 확대할 수 있다. 만약 10%의 수익이 발생했다면 스탁론 이용시 최대 40%까지 수익률을 높일 수 있게 된다.


때문에 상승전환이 예상되는 종목에 스탁론을 사용한다면 빠르게 수익 계좌로 전환할 수 있다. 게다가 이용금리는 연 3%대에 불과하고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이용할 수도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 하이스탁론, 연 3%대 최저 금리 상품 출시


하이스탁론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 3%대 최저금리 상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에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하이스탁론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서암기계공업, 세아제강, 하이비젼시스템, 휴비스, 한국주강 등이다.


- 연 3%대 업계 최저금리


- 14년 연속 스탁론 시장 점유율 1위, 9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asia/main/main.php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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