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송도 테크노파크 BT센터 수분양자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송도테크노파크 BT센터 사업의 중도금대출 관련 시공사 연대보증의 건이다. 채무보증금액은 322억3928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6.93% 규모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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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진기자
입력2018.04.23 18:07
[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송도 테크노파크 BT센터 수분양자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송도테크노파크 BT센터 사업의 중도금대출 관련 시공사 연대보증의 건이다. 채무보증금액은 322억3928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6.93%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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