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태경산업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 53(신동) 소재 토지, 건물, 기계장치 일체를 (주)헤리티지댓에 400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사측은 "유동성 확보 및 자본의 효율성 증대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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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8.04.19 17:49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태경산업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 53(신동) 소재 토지, 건물, 기계장치 일체를 (주)헤리티지댓에 400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사측은 "유동성 확보 및 자본의 효율성 증대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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