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TRUE ELS' 모집
최종수정 2018.03.13 11:04기사입력 2018.03.13 11:04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15일까지 홍콩H지수(HSCEI), 니케이25(NIKKEI225),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픽스드 배리어(Fixed Barrier)형 'TRUE ELS 10076회’를 총 7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6개월 마다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82% 이상이면 연 5.1%의 수익을 지급한다. 상환조건이 모두 82%로 동일하며, 일반적인 ELS 상품에 비해 6개월과 12개월 상환조건이 상대적으로 낮아 조기 상환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만약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의 48%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5.3%(연5.1%)의 수익이 지급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의 48%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82% 미만이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조건 불충족시 원금손실률 -18% ~ -100%).
이 기간에 TRUE ELS 10076회를 포함한 ELS 8종, DLS 3종의 상품을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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