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3일째 1%대 강세…시총상위주↑
최종수정 2018.03.12 09:50기사입력 2018.03.12 09:50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코스닥지수가 3거래일 연속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상승세다.

12일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8.35포인트(0.96%) 오른 874.15로 출발했다. 오전 9시36분 현재는 상승폭을 점차 키우면서 전장보다 11.24포인트(1.30%) 오른 877.04를 기록 중이다.

현재 기관이 228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44억원, 4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대부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총 10위 내에선 로엔(-0.81%)을 제외한 모든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메디톡스(4.01%), 포스코켐텍(3.38%), 펄어비스(3.09%)가 비교적 크게 뛰고 있다. 시총 1~2위 셀트리온헬스케어(0.38%)와 신라젠(0.09%)도 소폭 오르고 있다.
네이처셀(13.07%)이 FTSE지수 편입에 따른 기대감에 이달 들어 7거래일 모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중 4만8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9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를 포함해 330억원 규모 자금 조달에 나선 행남자기(29.93%)는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오는 14일까지 정리매매후 15일 상장폐지되는 썬코어는 11.96% 하락한 8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1종목 상한가 포함해 828종목이 오르고 있고 331종목이 내리고 있다. 94종목은 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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