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게리 콘(Gary Cohn) 백악관 국제경제위원회(NEC·National Economic Council) 위원장이 6일(현지시간) 사임할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콘 위원장은 자리를 걸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폭탄 방침에 반대의사를 피력했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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