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티엘아이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40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가 확대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도 36억원으로 적자가 늘어났다. 매출은 13.2% 감소한 672억원을 기록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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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8.02.23 19:35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티엘아이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40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가 확대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도 36억원으로 적자가 늘어났다. 매출은 13.2% 감소한 67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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