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위노바는 지난해 말 이사회에서 결정했던 6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위노바의 상장폐지가 결정되면서 신주 인수 대상자였던 마운틴뷰리조트가 청약 철회 의사를 통보했기 때문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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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8.02.23 18:08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위노바는 지난해 말 이사회에서 결정했던 6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위노바의 상장폐지가 결정되면서 신주 인수 대상자였던 마운틴뷰리조트가 청약 철회 의사를 통보했기 때문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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