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필룩스는 12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조달한 자금 중 100억원은 타 법인 취득자금으로 쓰고 나머지는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제3자배정 방식으로 이뤄진다. 신주는 블루비스타가 전량 인수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민규기자
입력2018.02.23 17:55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필룩스는 12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조달한 자금 중 100억원은 타 법인 취득자금으로 쓰고 나머지는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제3자배정 방식으로 이뤄진다. 신주는 블루비스타가 전량 인수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