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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지난해 영업손 181억원…적자확대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전방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81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가 확대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130억원으로 적자 규모가 축소됐다. 매출은 1825억원으로 9.1% 줄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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