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손실제한 ETN 5종목 신규 상장
최종수정 2018.01.12 17:07기사입력 2018.01.12 17:07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손실 제한 상장지수채권(ETN) 5종목이 신규 상장된다. 손실 제한 ETN은 만기 시점에 기초지수가 일정 수준 이하로 하락하더라도 사전에 약정된 수준으로 최저 상환가격이 지급되는 상품이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16일 삼성증권이 발행하는 ‘삼성 KQ150 Call 1901-01 ETN' 등 손실제한 ETN 5종목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코스닥150 지수를 기초로 하며, 만기 때 최소 상환 가격 9400원이 보장되는 ‘콜’형 상품 3종목 및 ‘풋’형 상품 2종목을 상장할 예정이다.

‘콜’형의 경우 코스닥150 지수 1500, 1600, 1700 포인트를 기준으로 만기 예상 손익 구조를 설계한 상품이다. 기초 지수 상승 시에는 지수 수익률을 반영(만기일 기준)하면서 하락 시에는 손실이 제한되는 구조다.
‘풋’형은 코스닥 150 지수 1300 및 1200 포인트를 기준으로 만기 예상 손익 구조를 설계한 상품이다. 기초 지수 하락 시에는 지수 수익률을 반영(만기일 기준)하면서 상승 시에는 손실이 제한되는 구조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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