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파미셀은 자사 임원인 유병무씨가 장내 매도를 통해 보통주 1만주를 처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유씨의 처분 후 주식 수는 3만2396주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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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희기자
입력2018.01.12 16:44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파미셀은 자사 임원인 유병무씨가 장내 매도를 통해 보통주 1만주를 처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유씨의 처분 후 주식 수는 3만2396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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