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분기말 세계 펀드순자산 38조9000억弗…美 1위, 韓 13위
최종수정 2018.01.11 16:48기사입력 2018.01.11 13:43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지난해 3분기말 세계 펀드순자산규모가 38조9000억달러(약 4경1712조원)로 나타났다. 미국이 1위를 차지했고 한국은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11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17년 3분기말 세계 펀드시장동향 분석'에 따르면 3분기말 세계 펀드순자산 규모는 세계 전역에서 증가한 결과 전분기보다 5.6%(2조1000억달러·약 2252조원) 늘었다.

한국의 펀드순자산 규모는 전분기보다 0.9%(35억달러·약 3조7527억원) 증가한 3975억달러(약 426조1995억원)로 13위였다. 미국이 18조946억달러(약 1경9401조원)로 1위를 지켰다.

지역별 증가액을 보면 미대륙(8117억달러·약 870조원), 유럽(7625억달러·약 817조원), 아시아·태평양(4952억달러·약 531조원), 아프리카(19억달러·약 2조368억원) 순으로 증가했다.

지역별 펀드순자산 비중은 미대륙 52%(20조2170억달러·약 2경1673조원), 유럽 34.4%(13조3660억달러·약 1경4328조원), 아시아·태평양 13.2%(5조1079억달러·약 5476조원) 순이었다.

유형별 규모를 보면 주식형이 16조4251억달러(약 1경7613조원)로 가장 컸고 채권형 8조4428억달러(약 9053조원), 머니마켓펀드(MMF) 5조7002억달러(약 6112조원), 혼합형 4조9572억달러(약 5316조원)가 뒤를 이었다.

증가율은 머니마켓펀드(MMF) 7.4%(3928억달러·약 421조원), 주식형 6.4%(9826억달러·약 1054조원), 혼합형 4.8%(2250억달러·약 241조원), 채권형 3.7%(3034억달러·약 325조원) 순이었다.

주식형과 MMF 비중이 0.3포인트씩 증가했고 채권형과 혼합형은 각각 0.4%포인트, 0.1%포인트 감소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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