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 효과에 '850선' 눈앞
최종수정 2018.01.11 12:52기사입력 2018.01.11 12:52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코스닥 지수가 정부의 시장 활성화 정책 발표로 850선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1일 오후 12시44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0% 상승한 845.7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32포인트(0.04%) 오른 835.23으로 출발한 뒤 약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오전 10시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발표되면서 정책 기대감에 상승세로 돌아선 뒤 848.83을 기록하며 850선에 육박했다.
이날 정부가 발표한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이 지수 상승폭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2억원, 1026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개인 홀로 939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도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10% 급등하고 셀트리온(2.30%), 셀트리온제약(3.24%) 등 셀트리온 3총사 모두 상승 중이다. 또 포스코켐텍(7.39%), 메디톡스(5.22%), 휴젤(3.27%), 바이로메드(2.99%), 펄어비스(2.45%), 코미팜(1.72%), 로엔(1.03%), CJ E&M(0.55%) 등도 오르고 있다.

유통(5.89%), 비금속(4.12%), 제약(2.34%), 반도체(1.78%) 등 업종별로도 대부분이 오르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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