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이테크건설은 대한토지신탁과 1781억원 규모의 경북 영주시 가흥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4.95%에 해당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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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기자
입력2017.12.15 10:17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이테크건설은 대한토지신탁과 1781억원 규모의 경북 영주시 가흥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4.95%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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