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미래에셋대우는 "지난 7월 금융당국에 신청한 발행어음 사업 인가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서면 자료 요청 등 조사 진행으로 인해 인가심사가 보류될 것임을 금융당국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15일 공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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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기자
입력2017.12.15 08:33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미래에셋대우는 "지난 7월 금융당국에 신청한 발행어음 사업 인가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서면 자료 요청 등 조사 진행으로 인해 인가심사가 보류될 것임을 금융당국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1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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