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업체 파미셀은 LG화학과 16억5304만원 규모의 정밀화학 중간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5.94%를 차지한다. 계약 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채석기자
입력2017.11.15 10:20
수정2017.11.15 10:22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업체 파미셀은 LG화학과 16억5304만원 규모의 정밀화학 중간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5.94%를 차지한다. 계약 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