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750' 돌파
최종수정 2017.11.14 09:43기사입력 2017.11.14 09:43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코스닥이 장 초반 750선을 넘어섰다. 2015년 8월11일 이후 처음이다.

코스닥은 14일 오전 9시22분께 전 거래일보다 8.66포인트(1.17%) 오른 750.04를 기록하며 750선을 밟았다. 이날 오전 9시38분 현재 9.52포인트(1.28%) 오른 750.90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5.50포인트(0.74%) 오른 746.88로 출발했다.

기관이 또 한 번 714억원을 쓸어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도 283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961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운송(-0.84%), 기타 제조(-0.01%)을 뺀 모든 종목이 골고루 오르고 있다. 운송장비·부품(3.25%), 방송서비스(2.04%), 종이·목재(2.01%), 섬유·의류(1.87%), 반도체(1.73%) 등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펄어비스(-2.16%), 셀트리온헬스케어(-0.30%)를 제외하면 대부분 상승 중이다. 신라젠(5.83%)의 상승세가 돋보이는 가운데 SK머티리얼즈(3.34%), 메디톡스(2.87%), 파라다이스(2.63%), 포스코켐텍(2.40%), 휴젤(2.06%) 등이 오르고 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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