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기관 '팔자'로 장 초반 2520선으로 하락
최종수정 2017.11.14 09:36기사입력 2017.11.14 09:36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하락 출발했다.

코스피는 14일 오전 9시3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22포인트(0.21%) 내린 2525.13을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강보합과 약보합을 오르내리다 9시9분께부터 하락세다. 코스피는 이날 2.20포인트(0.09%) 오른 2532.55로 개장했다.

개인이 홀로 654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87억원, 27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간밤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7%(17.49포인트) 상승한 2만3439.70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S&P 500)는 전 거래일보다 0.1%(2.54포인트) 오른 2584.8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10%(6.66포인트) 상승한 6757.60으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 보면 비금속광물(-1.61%), 증권(-1.36%), 음식료품(-1.18%), 운송장비(-0.83%) 등이 내리고 있고 의약품(1.10%), 종이·목재(0.44%), 의료정밀(0.38%) 등은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현대모비스(-1.65%), 한국전력(-1.31%), 현대차(-1.25%), LG화학(-1.01%) 등은 하락 중이고 삼성바이오로직스(1.85%), SK하이닉스(1.82%), KB금융(0.88%) 등은 오르고 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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