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디아이씨는 계열사인 미국 'DAE-IL USA'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413억8005만원을 현금출자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디아이씨는 "재무구조 개선 이후 미국 자동차부품(전기차 부품) 시장 진출을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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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기자
입력2017.10.13 17:02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디아이씨는 계열사인 미국 'DAE-IL USA'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413억8005만원을 현금출자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디아이씨는 "재무구조 개선 이후 미국 자동차부품(전기차 부품) 시장 진출을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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