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양디지텍은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김윤상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형육·김윤상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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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석기자
입력2017.10.13 16:50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양디지텍은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김윤상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형육·김윤상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1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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