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기관 1800억대 '팔자' 영향으로 5거래일 만에 하락
최종수정 2017.10.13 15:42기사입력 2017.10.13 15:42 최동현 증권부 기자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스닥지수가 기관의 순매도 영향으로 5거래일 만에 하락 반전했다.

13일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3.46포인트(0.52%) 내린 663.08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강보합 출발한 이후 670선을 돌파하며 상승했으나 장 중반 기관의 매도물량 탓에 하락 반전하며 660선까지 밀렸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714억원, 205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852억원어치 물량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제약(3.02%), 방송서비스(1.16%), 기타제조(1.08%), 통신방송서비스(0.71%) 등이 오른 반면 비금속(-2.49%), 반도체(-2.47%), IT부품(-2.46%)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주들 중에선 셀트리온(9.09%), 파라다이스(4.05%), 컴투스(2.73%) 등이 상승한 반면 SK머티리얼즈(-3.29%), 신라젠(-2.21%), 포스코켐텍(-2.16%) 등은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선 1종목 상한가를 포함해 272종목이 오른 반면 하한가 없이 896종목은 내렷다. 63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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