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外人 '팔자' 탓에 6거래일 만에 하락 반전
최종수정 2017.10.13 15:37기사입력 2017.10.13 15:37 최동현 증권부 기자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로 6거래일 만에 하락 반전했다.

13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1.14포인트(0.05%) 내린 2473.62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약보합 출발한 이후 등락을 반복하며 횡보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장 후반부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세가 커지며 결국 약보합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153억원, 349억원어치 물량을 팔아치웠다. 기관은 1113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3.03%), 철강금속(1.85%), 의약품(1.66%), 유통업(1.37%) 등이 오른 반면 의료정밀(-3.68%), 은행(-1.96%), 섬유의복(-1.80%)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주들 중에선 POSCO(3.83%), 한국전력(3.44%), 삼성바이오로직스(2.91%) 등이 상승한 반면 현대차(-1.28%), LG화학(-1.06%), KB금융(-1.02%) 등은 하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선 상한가 없이 272종목이 오른 반면 하한가 없이 519종목은 내렸다. 73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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