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8월 산업생산 전월 대비 1.4% 증가
최종수정 2017.10.12 19:32기사입력 2017.10.12 19:32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8월 산업생산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유럽연합(EU) 공식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Eurostat)에 따르면 유로존의 8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1.4% 증가했다.

12일 유럽연합 통계 당국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의 8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1.4% 증가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전문가 전망치인 0.5%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8월 유로존 산업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3.8% 증가하며 전문가 예상치인 2.6%를 뛰어넘었다.

다우존스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채권매입 프로그램의 향방에 대한 중요한 결정을 앞둔 시점에서 8월 산업생산 지표는 유럽의 경제 성장세를 확인시켜 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다우존스는 올해 들어 유로화가 미국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보인 것이 유로존의 수출에 아직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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