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외국인 매수로 660선 탈환
최종수정 2017.10.11 16:07기사입력 2017.10.11 16:07 박미주 증권부 기자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코스닥지수가 외국인 매수로 사흘째 오르며 660선을 탈환했다.

11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72포인트(1.18%) 오른 662.31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5억5225만7000주, 거래대금은 2조9451억7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2.26포인트(0.35%) 오른 656.85로 출발했고 외국인 매수세가 커지며 상승폭을 키웠다.

외국인은 908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04억원, 210억원어치를 팔았다.
비금속(-0.38%)을 제외한 전 업종지수가 상승했다. 오락, 문화(2.32%), IT부품(1.72%), 섬유·의류(1.65%), 인터넷(1.63%), 일반전기전자(1.58%), IT H/W(1.55%), 반도체(1.47%), 소프트웨어(1.42%), 통신장비(1.42%), 정보기기(1.37%) 등의 순으로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셀트리온(1.11%), 신라젠(3.98%), 로엔(3.68%), 바이로메드(3.40%), 원익IPS(4.24%), CJ E&M(2.19%) 등이 상승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00%), 에스에프에이(-1.99%), 포스코켐텍(-1.24%), 컴투스(-0.74%), 메디톡스(-0.02%) 등은 내렸다. 서울반도체는 보합이었다.

사파이어테크놀로지 1종목 포함 829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306종목이 떨어졌다. 95종목은 보합을 기록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0 목록보기 플친추가

프리미엄 인기정보

리더스경제신문많이 본 뉴스더보기

  1. 1우병우 구속, 검찰에 전화 압력? 그 이유는? “나 혼자 안 가겠다는 물귀신 작전” 정봉주 전 의원 발언 재조명
  2. 2김민희, 학창시절 토실토실한 앳된 모습 ‘눈길’ 지금과 얼마나 다른가 보니...
  3. 3하하♥별, '결혼 5주년 자축' 점점 닮아가는 두 사람
  4. 4‘외모지상주의’ 모델 하늘, 1000만원으로 시작한 사업 연 매출이 얼마나 되길래? ‘깜놀’
  5. 5“기자폭행, 대통령과 불과 100m 떨어진 곳에서 당했는데도 왜 아무 말도 못하냐!” 박민식 전 의원 강력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