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하이트진로는 29일 "맥주 부문의 생산 효율화를 위해 맥주 공장 1곳의 매각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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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7.09.29 17:48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하이트진로는 29일 "맥주 부문의 생산 효율화를 위해 맥주 공장 1곳의 매각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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