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크레아플래닛이 운영자금 목적으로 100억원 규모의 1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28일 공시했다. 대상자는 한국투자증권(JB메자닌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1호의 신탁업자 지위)다.
사채의 표면 이자율은 6.0%, 만기 이자율은 8.0%다.
전환가액은 주당 1695원,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수는 589만9705주다. 전환 청구기간은 2018년 9월28일부터 2020년 8월28일까지다.
지위에서)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