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마녀의 날' 코스피, 2370선 회복…의약품·IT↑
최종수정 2017.09.14 15:57기사입력 2017.09.14 15:51 박미주 증권부 기자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주가지수와 개별주식의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인 '네 마녀의 날' 코스피가 2370선으로 올라섰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했지만 미국 증시 호조, 개인 매수 등으로 상승했다.

1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48포인트(0.74%) 오른 2377.66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2억8310만6000주, 거래대금은 6조3821억3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5.89포인트(0.25%) 오른 강보합세로 출발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웠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26억원, 87억원어치를 팔아치웠지만 기관이 1913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업종별로는 의약품(3.57%), 서비스업(1.94%), 의료정밀(1.69%), 전기전자(1.31%), 제조업(0.91%), 은행(0.89%), 운수장비(0.81%), 비금속광물(0.78%), 금융업(0.64%) 등이 상승했다. 통신업(-2.73%), 운수창고(-1.94%), 철강금속(-1.72%), 종이목재(-0.48%)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6.93%)와 NAVER(4.94%)가 비교적 크게 올랐다. 현대차(2.24%), SK하이닉스(1.45%), 삼성전자(1.37%), 신한지주(1.95%), KB금융(1.52%), 삼성생명(0.87%) 등도 강세였다. SK텔레콤(-2.81%), POSCO(-2.85%), 현대모비스(-0.70%), LG화학(-0.12%) 등은 떨어졌다.

상한가 없이 397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403종목이 약세였다. 70종목은 보합이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6.32포인트(0.96%) 오른 665.41을 기록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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