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자산-KB국민은행, '글로벌핀테크펀드' 출시
최종수정 2017.09.14 15:07기사입력 2017.09.14 15:07 임철영 증권부 기자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동부자산운용과 KB국민은행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분야인 핀테크관련 산업의 주식에 집중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는 동부글로벌핀테크펀드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펀드는 설정이후 꾸준히 자금이 유입되어 현재 설정액이 305억이다. 특히 설정이후 수익률은 7.46%(13일 A클래스 기준)로 동일기간 중 코스피 등락률 -0.77%를 크게 상회하는 양호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동부글로벌핀테크펀드는 이미 동부글로벌자율주행펀드에서 검증된 미국 대형 종합 자산운용사 누버거버먼의 리서치자문을 바탕으로 동부자산운용에서 직접 운용한다.

투자대상은 지불결제, 거래/매매(화폐), 소비자금융, 보험, 클라우드 등 기본적인 핀테크 산업을 포함할뿐만 아니라 이를 지원하는 반도체, 인터넷서비스, 통신산업까지 핀테크산업과 관련한 모든 Value Chain을 포함할 예정이다. 또한 투자지역도 한국을 포함해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10개 이상에 투자할 계획이다.
동부자산운용 관계자는 "이 펀드는 기본적으로 여러 국가 및 종목에 분산투자하므로 투자대상국가의 경제여건 및 환율변동 등에 따라 펀드의 운용성과가 변동될 수 있다"며 "4차산업혁명의 핵심분야인 핀테크산업과 관련된 주식의 상승에 동의하는 장기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동부글로벌핀테크증권자투자신탁[주식]은 15일부터 KB국민은행을 통해 판매되며, 환헤지형과 환노출형이 있다. A클래스는 선취판매수수료 1%에 연보수 1.7%이며, C클래스는 연보수 2.0%다. 온라인클래스도 있으며 환매수수료는 없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0 목록보기 플친추가

프리미엄 인기정보

리더스경제신문많이 본 뉴스더보기

  1. 1안아키 김효진 한의사 “사람들이 참 희한해…정말 그런 일이 있었다면 카페 안에서 먼저 난리가 나지 않았겠나”
  2. 2강용석 변호사 아들의 돌직구 발언 "아빠 굴곡 있는 인생 닮기 싫다" 재조명
  3. 3도도맘 김미나, 화장 지우니…세련된 용모와는 사뭇 다른 모습
  4. 4류여해 ‘포항 지진 발언’ 논란, 이현종 논설위원 “‘지진’을 정치에 끌어들이는 이런 행태는 굉장히 부적절”
  5. 5이태임 “정상훈과의 키스신 충격…수많은 키스신 중 가장 리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