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제로인, 톰슨로이터와 전략적 업무제휴 체결
최종수정 2017.09.14 11:27 기사입력 2017.09.14 11:27 박미주 증권부 기자
0 스크랩
글로벌 데이터 국내 공급 및 해외투자자산 평가 토대 마련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KG제로인은 톰슨로이터와 글로벌 데이터 국내 공급과 해외투자자산 평가를 위한 업무협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톰슨로이터는 뉴욕과 온타리오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 5만여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다국적 기업으로 세계 최대 금융정보서비스 회사다. KG제로인은 펀드와 관련한 다양한 솔루션 및 정보 제공,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성과평가 컨설팅 및 자산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두 회사가 함께 할 사업 분야는 글로벌 데이터 공급과 해외투자자산의 평가를 위해 필요한 서비스와 글로벌 펀드 정보 조회 툴(Lipper Investment Management)의 국내 마케팅 등이다.
김병철 KG제로인 대표이사는 “해외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기관투자자들의 해외투자 비중도 확대되면서 글로벌 데이터와 분석정보에 대한 니즈는 꾸준히 증가해 왔다”며 “글로벌 데이터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톰슨로이터와의 협력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지적돼 왔던 해외자산 평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데이터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글로벌 투자대상 개척이 필요한 국내 기관투자자와 한국시장 개척으로 수익다변화가 필요한 해외자산운용회사와의 Bridge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석준 톰슨로이터코리아 대표이사는 “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 중심의 글로벌 패시브 투자가 활성화돼 가고 있는 국내 금융 시장의 환경을 고려할 때 세계적인 양질의 데이터를 국내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제공해 주는 것이 성공적인 투자의 기본 요건이 되고 있다”며 “톰슨로이터와 KG제로인의 글로벌 FUND·ETF 사업에 대한 업무 제휴는 신뢰할만한 글로벌 데이터의 한국화된 서비스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KG제로인은 국내 펀드 데이터뿐만 아니라 톰슨로이터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다변화된 투자시장의 눈높이를 맞춘 국내외 종합금융정보서비스를 국내의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내년으로 예정된 펀드패스포트 제도 시행에도 대비하고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프리미엄 인기정보

리더스경제신문많이 본 뉴스더보기

  1. 1오늘의 운세 [띠별운세] - (9월 24일 일요일)
  2. 2오늘의 운세 [띠별운세] - (9월 25일 월요일)
  3. 32016년 전국 매출 1000대 기업 중 부산기업은 37곳
  4. 4“이의 있으면 항소하시오!”
  5. 5부산중기청 ‘전통시장지원 정책협의회 및 전통시장 이용캠페인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