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글로벌 전략 투자 '뉴욕-보스턴' 과정 개설
최종수정 2017.09.14 13:33 기사입력 2017.09.14 13:33 임철영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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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금융투자업계와 연기금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해외투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Global Strategic Investment (뉴욕, 보스턴)' 과정을 개설하고 2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외교육기간은 11월1일~7일이다.

교육원 글로벌 프로그램 뉴욕 교육과정은 2015년부터 매년 시행되어 왔지만, 지난 프로그램들과는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르게 구성됐다.

최근 국내외 연기금에서 관심이 높고 해외에서 이슈가 되는 ESG(사회책임투자), 퀀트(Quant), 팩터 인베스팅(Factor Investing) 등이 포함됐다. 커리큘럼 측면에서 ESG 모듈, Credit 모듈, 부동산 모듈, Quant 모듈 등 4가지 투자의 체계적인 모듈 프로그램 구성으로 교육의 효율성과 효과를 극대화했다.

교육과정에는 Bridgewater Associate, Legg Mason Asset MGMT, Man Group, State Street Global Advisors, Robeco, State Street Bank 등 다양한 글로벌 IB 및 운용사의 CIO와 Senior Portfolio Manager 들을 강사로 집중 배치해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구성했다.

전상훈 금융투자교육원 원장은 “이번 글로벌 전략 투자 과정은 해외 투자 전략에 대한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증권사나 운용사의 상품전략 파트 등에서 참여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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