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아프리카TV, 경쟁 상황으로 투심 약화…목표가↓
최종수정 2017.09.14 08:38 기사입력 2017.09.14 08:38 박미주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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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삼성증권은 14일 아프리카TV에 대해 업계 내 경쟁 상황이 이어져 투자심리가 약화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2만7000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주가가 역사적 저점 수준이라며 '매수'를 유지했다.

아프리카TV는 전략의 초점을 기존 광고매출 확대에서 트래픽 성장으로 전환했고, 핵심은 신규 유저층(10대, 40대, 여성) 개척과 기존 유저층 회복이라고 했다.

정재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트래픽 감소로 인한 우려가 분명 존재하는 상황이지만 이탈 BJ 대부분은 게임 BJ로 동사의 캐시카우인 ‘보이는 라디오’는 여전히 견고하다"며 "지난해 10월 이탈 사건 이후 이어진 강한 실적 성장세가 이를 증명한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는 과거의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회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모습으로 실적 성장세가 견고한 가운데 트래픽 회복 여부가 관건"이라고 짚었다.

정 연구원은 "업계 내 경쟁 상황이 이어지나 현재 밸류에이션은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15.1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이라며 "견고한 실적 성장과 유저 트래픽 반등에 기반한 점진적 센티먼트 회복을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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