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3일만에 하락마감…660선 내줘
최종수정 2017.09.13 15:59기사입력 2017.09.13 15:59 권성회 증권부 기자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코스닥지수가 3거래일 만에 하락마감했다. 이로써 코스닥은 하루 만에 다시 660선 밑으로 떨어졌다.

13일 코스닥은 전일 대비 0.96포인트(0.15%) 내린 659.09를 기록했다. 이날 상승출발한 코스닥은 오후 들어 상승폭을 줄이면서 오후 2시27분께부터 하락반전했다.

기관이 188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고, 외국인도 23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 홀로 236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중에선 나노스(11.41%)가 강세를 보였다. 나노스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와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1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에스에프에이(5.64%), 셀트리온헬스케어(2.61%), 메디톡스(2.23%) 등도 상승한 반면, 코미팜(-2.05%), 신라젠(-1.90%), 바이로메드(-0.86%)는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선 1종목 상한가 포함 394종목이 올랐다. 764종목은 하락했고 63종목은 보합을 기록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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