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外人 순매수 힘입어 660선 탈환
최종수정 2017.09.12 15:45기사입력 2017.09.12 15:45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스닥지수가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660선을 탈환했다.

12일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3.52포인트(0.54%) 오른 660.05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강보합 출발한 이후 줄곧 오름세를 유지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 1일 이후 처음으로 660선을 돌파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94억원, 398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763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2.12%), 오락문화(1.54%), IT하드웨어(1.50%) 등이 오른 반면 종이목재(-1.20%), 비금속(-1.17%), 디지털콘텐츠(-0.93%)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주들 중에선 셀트리온헬스케어(2.80%), 로엔(2.18%), CJ E&M(1.83%) 등이 상승한 반면 포스코켐텍(-2.62%), 나노스(-2.61%), 컴투스(-0.57%) 등은 하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선 2종목 상한가를 포함해 602종목이 상승한 반면 하한가 없이 508종목은 하락했다. 113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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