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SK, SK증권 지분 608억원에 전량 매각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SK는 지주회사 행위제한 위반 해소를 위해 계열회사인 SK증권의 주식 3200만주(지분율 10.00%) 전량을 우선협상대상자인 케이프인베스트먼트에 처분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액은 608억원이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