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포메탈, 상반기 영업익 124% 증가
최종수정 2017.08.11 14:32기사입력 2017.08.11 14:32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단조정밀기계부품 전문기업 포메탈은 11일 상반기 매출액 273억원, 영업이익 16억9000만원, 당기순이익 15억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2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24%, 당기순이익은 149% 늘었다.

회사 측은 “건설기계 시장 회복에 힘입어 산업기계부문 매출액이 31% 증가했으며, 자동차, 신재생에너지 및 자동화부문 매출액도 20%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등으로의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전체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5%에 달하면서 수익성 향상에도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포메탈은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전세계적으로 로봇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일본으로 수출하는 로봇 감속기용 단조부품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자동차업체들이 차량 경량화를 위해 알루미늄 부품 비중을 늘리고 있어 포메탈은 자동차용 알루미늄 단조부품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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