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NHN엔터테인먼트 2Q 실적발표 후 13% 급락
최종수정 2017.08.11 13:55기사입력 2017.08.11 13:55 박선미 증권부 기자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2분기 실적을 발표한 NHN엔터테인먼트 주가가 13% 급락 중이다.

11일 오후 1시48분 현재 NHN엔터테인먼트는 전일 대비 9700원(13.14%) 오른 6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릴린치가 매도 상위 증권사 창구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49억원으로 6.8% 늘어났으나 당기순이익은 80.5% 줄어들어 58억원을 기록했다.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NHN엔터는 페이코 현재 결제 가입자가 670만명을 돌파했고, 월 거래액도 2400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다만 페이코 투자자 유치는 아직 협의중이라고 전했다.
안현식 NHN엔터테인먼트 CFO는 NHN페이코 투자자 유치에 대해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니며, 여러 차원에서 협의 중"이라며 "사업적으로 시너지가 날 수 있는 투자자를 물색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시간이 걸리고 있는데 좋은 소식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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