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외국인 '팔자'에 하락…北 리스크에 방산주는 급등
최종수정 2017.08.09 10:15기사입력 2017.08.09 10:12 임혜선 증권부 기자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코스닥 지수가 외국인의 매도세에 하락 출발했다.

코스닥지수는 9일 오전 10시3분 현재 전일보다 5.70포인트(-0.87%) 내린 543.97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일보다 2.28포인트(0.35% ) 하락한 649.39로 장을 시작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3억원, 5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개인은 152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인터넷, 통신장비, 반도체, 비금속, 의료정밀기기, 건설 등이 1% 넘게 빠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대장주' 셀트리온은 전일보다 0.73% 내린 10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44%), 메디톡스(-1.02%), CJ E&M(-0.98%), 휴젤(-0.33%), 코미팜(-1.66%), SK머티리얼즈(-1.43%), 바이로메드(-0.76%), 신라젠(-1.61%), GS홈쇼핑(-1.41%) 등도 하락하고 있다. 반면 파라다이스(4.14% ), 컴투스(1.09%), 로엔(2.67%) 등은 오르고 있다.
이날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방산주가 급등하고 있다. 빅텍은 전날보다 9% 넘게 오르고 있다. LIG넥스원(5.03%) 스페코(4.37%)등도 상승하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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