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처음앤씨는 서여원 외 3명이 전날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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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7.07.21 14:21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처음앤씨는 서여원 외 3명이 전날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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