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쌍용양회공업이 올해 2분기 보통주와 우선주에 대해 1주당 평균 320원의 배당을 계획하고 있다고 23일 공시했다. 총 배당금은 300억원 수준이다.
총 발행주식 중 자사주 796만7000주를 제외한 9311만4000주에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우선주 배당은 보통주에 1%(액면배당률)를 더해 적용할 예정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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