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토비스는 '이중 카메라 플래시를 구비한 이동통신단말기'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토비스 측은 "이동통신단말기의 카메라가 보편화된 현재에서 외장 플래시의 추가로 광량을 조절해 복잡한 기기 없이 전문 촬영 수준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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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7.03.09 10:24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토비스는 '이중 카메라 플래시를 구비한 이동통신단말기'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토비스 측은 "이동통신단말기의 카메라가 보편화된 현재에서 외장 플래시의 추가로 광량을 조절해 복잡한 기기 없이 전문 촬영 수준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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