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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 "감사보고서 '적정의견'…자동차 전장·건설 사업 시너지 속도 낼 것"
최종수정 2019.03.15 14:15기사입력 2019.03.15 14:15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한국테크놀로지는 '적정의견'의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액은 직전 사업연도 대비 약 20% 증가한 약 115억6000만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한국테크놀로지측은 "최근 시장에서 유포돼 한국테크놀로지 주가에 악영향을 줬던 '감사의견거절', '관리종목편입' 등의 루머는 사실무근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판단했다.


이번 보고서 제출로 ▲대우조선해양건설과 연계한 건설사업 ▲글로벌 자동차 전장사업 ▲스마트시티 관련 솔루션 개발 사업 등이 더욱 활발하게 추진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이번 감사보고서 제출로 인해 시장의 우려가 완전히 불식됐다"며 "건설 사업과 자동차 전장 사업의 시너지를 활용해 사업의 속도를 내고 올해 안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데 집중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는 28일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토목건축업, 주택건설업, 전기공사업 등 건설 관련 사업목적을 추가하고, 건설 사업 및 자동차 전장사업 수주에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인사들로 임원진을 재정비한다. 사내이사 후보로는 정성룡(알앤제이홀딩스 대표), 서복남(전 대우건설 토목사업 본부장), 한글렌상(대우조선해양건설 대표) 등 5인이, 사외이사 후보로는 국토교통부 출신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과 한국감정원 원장을 역임한 서종대씨를 신규 선임할 계획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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