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코스닥 상장사 유니크는 취득자금 회수를 위해 보통주 35만주의 자사주를 43억여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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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9.01.17 18:29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코스닥 상장사 유니크는 취득자금 회수를 위해 보통주 35만주의 자사주를 43억여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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