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신문용지 제조업체 페이퍼코리아는 자회사 나투라미디어의 주식 290만주를 145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99.95%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을 "출자전환을 통한 나투라미디어의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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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진기자
입력2018.11.19 17:43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신문용지 제조업체 페이퍼코리아는 자회사 나투라미디어의 주식 290만주를 145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99.95%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을 "출자전환을 통한 나투라미디어의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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