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자동차 판매량, 20년만에 첫 감소 전망
최종수정 2018.11.09 21:30기사입력 2018.11.09 21:21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올해 중국 자동차 판매 규모가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9일 중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7% 감소한 238만대를 기록했다.

지난 1∼10월 누적 판매량은 이미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한 상태로 남은 11, 12월 판매량 전망도 밝지 않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측은 "지난해 4분기 판매량이 지나치게 많았다"며 "올해 4분기 판매량 감소는 기정사실"이라고 밝혔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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