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삼천리는 100% 자회사인 삼천리이에스에 자본확충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3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목적물은 보통주 600만주, 출자 일자는 오는 22일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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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기자
입력2018.06.14 18:30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삼천리는 100% 자회사인 삼천리이에스에 자본확충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3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목적물은 보통주 600만주, 출자 일자는 오는 22일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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