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인터불스는 최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당사 최대주주는 현재 당사의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20일 답변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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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회기자
입력2018.02.20 11:35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인터불스는 최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당사 최대주주는 현재 당사의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20일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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